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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살면서 '어디에도 완벽히 속하지 못한다'는 낯선 상실감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북식호흡에서 다룰 책은 김서해 작가의 장편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당연하게 문화를 공유하던 보편적인 일상이 '이민'이라는 사건 하나로 순식간에 뒤틀려버린 제니와 그 가족의 이야기인데요.
낯선 땅 미국에서 혼자 남겨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제니,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 한나와의 가혹한 우정을 다룹니다.
이방인으로서의 이민 생활과 소속감, 그리고 가장 미숙했던 시절의 우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북식호흡]은 매주 화요일 업로드됩니다.
[문의] booksikh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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