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nscript
show notes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면서도 왠지 나만 겉도는 것 같고, 내 진짜 모습을 숨긴 채 가짜 미소를 짓고 있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오늘 북식호흡에서 다룰 책은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인간실격》입니다.
세상과 타인이 두려워 스스로 '광대'를 자처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요조의 비극적인 삶.
그가 왜 자신을 '인간으로서 실격'이라 부르며 절망할 수밖에 없었는지, 또 그 씁쓸한 고백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왜 이토록 커다란 위로를 주는지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호불호가 뚜렷한 소설인만큼 요조에 대한 바무와 게로의 시선도 꽤나 달랐습니다.
요조는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일까요, 아니면 끝까지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일까요?
지금 바로 북식호흡에서 만나요!
[북식호흡]은 매주 화요일 업로드됩니다.
[문의] booksikhh@gmail.com
[인스타그램] @boo_ko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