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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쇼핑몰의 수상한 메일…뒤늦게 '유출' 신고
폐업한 쇼핑몰 명의로 고객들에게 피싱 메일이 발송됐습니다. 문을 닫고도 남아있던 고객 메일주소를 해커가 탈취한 것인데, 무려 3만 건 넘게 발송됐지만 고객들에게는 주의하라는 안내조차 없었습니다.최승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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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쇼핑몰 명의로 고객들에게 피싱 메일이 발송됐습니다. 문을 닫고도 남아있던 고객 메일주소를 해커가 탈취한 것인데, 무려 3만 건 넘게 발송됐지만 고객들에게는 주의하라는 안내조차 없었습니다.최승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