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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 경제 · Wednesday · 4 min

[친절한 경제] "차례상 비용, 9년 만에 '뚝'"…실제 체감 효과는?

[친절한 경제] "차례상 비용, 9년 만에 '뚝'"…실제 체감 효과는? 수요일 친절한 경제는 경제부 김혜민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 기자 내일부터 추석 연휴인데요. 조사 기간마다 이렇게 차례상 비용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서요? 명절 직전마다 이런 자료들 꼭 나오는데요.올해 추석에도 한 서너 곳에서 차례상을 차릴 때 얼마가 든다 이런 자료를 발표했습니다.모두 똑같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는데도 최소 19만 원 대에서 최대 39만 원까지 이렇게 2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어느 정보가 맞는 건지 헷갈리게 되죠.이렇게 금액 차가 나는 가장 큰 이유, 차례상의 '규모' 때문입니다.사실 차례상에 올리는 메뉴들 과거보다 많이 줄어들었잖아요.그래서 몇 년 전부터는 일부 기관에서는 간소화된 상을 기준으로 금액을 책정하고 있습니다.또 "차례상에 이건 꼭 올라가야 한다"고 보는 필수품도 각기 다 다르고요.같은 품목이라고 해도 그 개수가 제각각입니다.예를 들어 배를 3개 기준으로 계산한 곳도 있는 반면에, 5개로 놓고 금액을 책정한 곳도 있기 때문에 이런 데서 가격 차이가 확 벌어지는 거죠.아직 전통 차례상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한국물가정보 등에서는 내년에는 이 기준을 최근 분위기를 반영해서 변경할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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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차례상 비용, 9년 만에 '뚝'"…실제 체감 효과는? [친절한 경제]

수요일 친절한 경제는 경제부 김혜민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 기자 내일부터 추석 연휴인데요. 조사 기간마다 이렇게 차례상 비용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서요? 명절 직전마다 이런 자료들 꼭 나오는데요.올해 추석에도 한 서너 곳에서 차례상을 차릴 때 얼마가 든다 이런 자료를 발표했습니다.모두 똑같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는데도 최소 19만 원 대에서 최대 39만 원까지 이렇게 2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어느 정보가 맞는 건지 헷갈리게 되죠.이렇게 금액 차가 나는 가장 큰 이유, 차례상의 '규모' 때문입니다.사실 차례상에 올리는 메뉴들 과거보다 많이 줄어들었잖아요.그래서 몇 년 전부터는 일부 기관에서는 간소화된 상을 기준으로 금액을 책정하고 있습니다.또 "차례상에 이건 꼭 올라가야 한다"고 보는 필수품도 각기 다 다르고요.같은 품목이라고 해도 그 개수가 제각각입니다.예를 들어 배를 3개 기준으로 계산한 곳도 있는 반면에, 5개로 놓고 금액을 책정한 곳도 있기 때문에 이런 데서 가격 차이가 확 벌어지는 거죠.아직 전통 차례상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한국물가정보 등에서는 내년에는 이 기준을 최근 분위기를 반영해서 변경할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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