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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걸린 한국 주도 발전소…완공 앞두고 '날벼락'
이번 참사 현장은 우리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네팔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 사업장이었습니다. 5년간의 공사 끝에 이르면 연말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었지만, 예고 없이 닥친 홍수가 모든 걸 휩쓸어 갔습니다.보도에 권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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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사 현장은 우리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네팔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 사업장이었습니다. 5년간의 공사 끝에 이르면 연말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었지만, 예고 없이 닥친 홍수가 모든 걸 휩쓸어 갔습니다.보도에 권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