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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1개월 만에 최저…1,300원대로 '뚝'
한때 1천500원 대를 웃돌며 고공행진했던 원·달러 환율이, 1천390원대로 내려앉으며 약 11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진 데다 반도체 수출 기업들의 원화 환전 수요가 늘어난 점이, 환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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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천500원 대를 웃돌며 고공행진했던 원·달러 환율이, 1천390원대로 내려앉으며 약 11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진 데다 반도체 수출 기업들의 원화 환전 수요가 늘어난 점이, 환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