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5 | 과연 내가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은 | 어떤 책이 읽기 어려웠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읽어 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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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tes
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과연 내가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은' 입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책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읽기 어려운 책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인데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을 마주할 때면 이걸 굳이 왜 읽어야 되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읽기 힘든 이유에는 머리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도무지 읽어 내려갈 수 없거나, 나의 관심사와는 너무 먼 분야여서 재미가 나지 않거나,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 읽어야 했거나 등등 다양하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과연 내가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은’ 입니다. 과연 독서가들은 어떤 책이 읽기 어려웠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읽어 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35회차 소개 도서박현철 : 『다시 읽는 아우구스티누스』 로완 윌리엄스 | 이민희, 김지호 옮김 | 도서출판 100박예찬 :『중력과 은총』 시몬 베유 | 윤진 옮김 | 문학과지성사오인표 :『독일 철학 개론』 앤드류 보위 | 김지호 옮김 | 도서출판100김유미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이랑 | 이야기장수 🔔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나는 자리에서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천천히, 그러나 깊이 채워가는 팟캐스트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서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기독서가클럽 #IVP #청어람ARMC #기독교책추천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