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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도대체 책이 왜 이렇게 매워' 입니다. 여러분, 매운 음식 좋아하시나요? 스트레스받으면 이상하게 매운 게 당기잖아요. 혀는 아픈데 속은 시원한, 그 이상한 쾌감이요. 그런데 책 중에도 그런 책이 있습니다. 읽는 내내 뜨끔뜨끔하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얼굴이 화끈거리고, 덮고 나서도 한참 얼얼한 책이요. 위로해주는 책, 다정한 책도 좋지만, 가끔은 정신이 번쩍 들게 나를 후려치는 책이 필요할 때가 있죠. 잘 살고 있다고 믿었던 내 일상에, 괜찮다고 덮어뒀던 내 신앙에 매운 질문을 들이붓는 책들. 그래서 오늘의 주제, '책이 왜 이렇게 매워'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읽다가 여러 번 책장을 덮었던, 그런데도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던 매운맛 책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유 한 잔 준비하시고요, 시작하겠습니다.📚 32화 소개 도서『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공익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포레스트북스『정의를 위한 용기』 게리 하우겐 | 이지혜 옮김 | IVP『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 박찬국 옮김 | 아카넷 🔔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나는 자리에서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천천히, 그러나 깊이 채워가는 팟캐스트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서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기독서가클럽 #IVP #청어람ARMC #기독교책추천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