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 케미스트리 · August 9 · 1 hr 40 min
EP.92 언젠가 삶이 형벌처럼 느껴질 때, 이 에피소드를 찾아주세요 - 시지프 신화 [박혜진의 고전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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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show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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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늘의 머리말: 책을 추천하면서 “잘 읽힌다”는 말이 칭찬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잘 읽히는 책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테고요. 하지만 실제로는 좀처럼 잘 읽히지 않는 책들이 참 많지요. 어떤 글은 쉽게 쓸 수 없기 때문에 어렵게 쓴 글을 읽어내는 일이야말로 책을 읽는 일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박혜진 편집자님이 언급하신 작가는 이사벨 아옌데, 마거릿 애트우드, 도서는 <세계문학전집 이야기>(민음사 편집부), <칼리굴라>(알베르 카뮈), <페스트>(알베르 카뮈), <카뮈를 추억하며>(장 그르니에),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입니다.
*이다혜 기자님이 언급하신 도서는 <섬>(장 그르니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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