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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for 리딩 케미스트리
리딩 케미스트리 · March 29 · 1 hr 36 min

EP.74 메인 남주보다 서브 남주에게 끌리는 유구한 취향에 대하여 - 안나 카레니나 [박혜진의 고전덕질]

‘황석희의 책생연분’ 코너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황석희의 책생연분’ 코너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새로운 게스트와 코너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30일 오늘의 머리말: 사랑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이기만 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계급에 대한, 제도에 대한, 외로움과 슬픔에 대한 수많은 사건의 원인이 되고, 또한 그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그릇이 됩니다. 사랑으로 뛰어넘는다고 말하는 수많은 제약은, 사랑이 아니면 뛰어넘을 도리가 없는 까마득한 높은 벽일 때가 많고요.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책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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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의 책생연분’ 코너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황석희의 책생연분’ 코너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새로운 게스트와 코너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30일 오늘의 머리말: 사랑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이기만 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계급에 대한, 제도에 대한, 외로움과 슬픔에 대한 수많은 사건의 원인이 되고, 또한 그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그릇이 됩니다. 사랑으로 뛰어넘는다고 말하는 수많은 제약은, 사랑이 아니면 뛰어넘을 도리가 없는 까마득한 높은 벽일 때가 많고요.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책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입니다.